엄마표 수제 소세지

엄마표 수제 소세지

 

안녕하세요. 감성주부예요^^

오늘은  발암물질 없는 엄마표 핸드메이드 수제 소세지 포스팅 하려합니다.

 

직접 만들어 먹는 소세지 맛은 시판 소세지에서 나는 특유의 인공향이 없어서 좋답니다.

 

네네~ 저 냄새에 예민한 육아맘이예요.^^

 

 

재료 준비해 볼게요. 많은 듯 간단합니다.

 

재료

다진 소고기    1팩 500g

다진 돼지고기1팩 600g

후추

청주 1큰술

우유 2큰술

양파 반개

소금 반큰술

감자전분 3큰술

다진마늘 반큰술

 

 

1.볼에 한꺼번에 분량의 재료들을 모두 넣어줍니다. 소고기와 돼지고기는 그 전에 핏물을 키친타올로 닦아서 빼주세요.

 

 

2.다진 양파 반개, 돼지고기, 소고기 넣구요.

 

 

3.후추, 소금, 마늘을 넣어 주세요.

 

 

4.청주, 유. 감자전분도 넣어 주세요.

 

 

 5.다 넣었죠? 이제 부터 시작입니다. 자 이제 요즈음 핫하다는 드라마를 보면서 3~40분 정도 치대어 주세요. 전 시그널 재방을 보면서 열심히 비닐장갑 찢어지도록 치대었습니다.

 

 

시그널이 너무 재미있어서 40분 정도 치댄거 같습니다.

 

 

 좀 더 가까이서 볼게요 이런 모양이 될때까지 열심히 .......치대어 주세요.

 

 

아직 끝나지 않았어요. 갈 길이 멉니다.

6.적당한 양을 손에 쥐고 오른손 왼손 번갈아 가면서 양손에 던져 주세요.

 

 

7.종이호일을 깔고 모양을 길게 맞춘 뒤 돌돌 말아서 사탕모양 만들어 주세요.

 

 

8.끓는 물에 찜기를 넣고 10~15분정도 쪄주세요.

 

 

9.겉이 다 익었으면 한 김 식혀주세요.

 

 

 

11.팬에 노릇하게 구워 볼까요?

 

 

 

12.한 김 식힌 소세지는 에 넣어서 냉동 보관해주세요.

방부제가 들어있지 않기 때문에 냉장실에 두시면 금방 상하겠죠?

 

수제 소세지맛은 먹어본 사람만이 아실거예요. 어릴 때 햄, 소세지 먹으면 배가 아파었는데 첨가물 때문이었나봐요.

 

그래서 딸아이에게는 수제로 먹이려고 노력한답니다.  엄마 닮았을까봐요 ㅎㅎㅎ

 

아이 반찬은 없고 급하게 먹여야 할 때가 있잖아요.

냉동실에 비상용으로 쟁여두면 좋습니다.

 

유아반찬으로 만들었지만 건강을 생각해서 어른들도 같이 먹으면 좋답니다.

 

감성주부는 오늘도 정성스러운 반찬으로 좋은 엄마 놀이를 합니다.ㅋㅋㅋ

 

맛있어 보인다면 공감버튼을 꾸우욱 눌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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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구사전 2016.02.19 08:48 신고

    저도 소세지 좋아하는데 저렇게 만들면 건강하겠군요!

    • 감성주부 2016.02.19 10:14 신고

      네 먹었을 때도 건강하다는 느낌이 팍팍와요^^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mooncake 2016.02.19 09:13 신고

    와~ 수제 소세지라니 놀랍네요^^
    저도 먹어보고 싶어용ㅎㅎ

    • 감성주부 2016.02.19 10:16 신고

      어려울 것 같지만 조금 힘들 뿐 해볼만 해요 .^^
      댓글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래요.

  • *저녁노을* 2016.02.19 10:01 신고

    ㅎㅎ수제표...최고의 맛이지요^^

    • 감성주부 2016.02.19 10:18 신고

      네네 먹어 본 사람만이 알지요.
      댓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공수래공수거 2016.02.19 10:24 신고

    영양 만점인 소세지로군요
    특유의 냄새가 나지 않는다니 더욱 좋아 보입니다^^

    • 감성주부 2016.02.19 10:41 신고

      네 뭐든 직접 만들면 좋은 재료만 들어가서 의심없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요 ^^
      댓글 감사합니다. 불금이네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 마이더스34 2016.02.19 10:30 신고

    당장한번 도전해해 봐야겠습니다 ~~~^^감성주부님 짱! !

    • 감성주부 2016.02.19 10:42 신고

      ㅎ ㅎ 감사합니다. 마이더스님도 딸에게 해주면 딸이 정말 좋아할 거예요.
      맛있다고 엄마 또 줘 그럴거예요.
      불금에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 4월의라라 2016.02.19 12:39 신고

    우와~ 이건 미트볼같아서 스파게티나 스튜에 넣어 먹음 완전 맛있겠어요.
    완전 정성이네요. 블로그 이름처럼 정말 고급진데요. ㅎㅎ
    잘 보고 가요.

    • 감성주부 2016.02.19 12:45 신고

      고급지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건 생각도 못했는데 다음에 응용하도록 할게요^^

  • 에스델 ♥ 2016.02.19 12:42 신고

    엄마의 정성이 가득담긴 수제 소세지가
    정말 맛있어보입니다.^^
    냉동실에 비상용으로 두면 든든할 것 같아요.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 감성주부 2016.02.19 12:46 신고

      네 냉동실에 쟁여두고 먹으려는 목적이예요ㅋㅋㅋ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2016.02.19 14:24

    비밀댓글입니다

    • 감성주부 2016.02.20 00:43 신고

      수제소세지 먹으면 시판 소세지 시식도 안 땡긴답니다.^^ 순대랑 비슷하게 생기긴 했네요 ㅎㅎㅎ

  • my세상 2016.02.19 22:02 신고

    와~ 소시지를 집에서.. 소시지는 맛은있는데 사먹는것이 몸에 안좋아서.. 근데 집에서 이렇게 해먹으면 건강하고 너무 좋네여.. ^^

    • 감성주부 2016.02.20 00:49 신고

      네 다 저희집 꼬맹이 건강을 위해 열심히 만들었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PinkWink 2016.02.20 10:18 신고

    헉... 대단해 보이네요...^^ ㅎㅎㅎ 맛 있겠어요^^

    • 감성주부 2016.02.20 10:50 신고

      대단까지는 아니예요. 맛은 건강하게 맛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즐거운 주말되세요.

  • 운동하는직장인 에이티포 2016.02.20 10:39 신고

    오 이거 왠지 느낌이 좋은데요?

  • 철없는 아내 2016.02.20 23:02 신고

    아 정말 최고네요. 맛은 우리가 사먹는 소세지맛이 아니죠??
    애들만 먹여야겠네요!!!
    발암물질이 들어있어야 맛있죠ㅋㅋ

    • 감성주부 2016.02.21 22:05 신고

      네 시판소세지랑은 완전 다른 맛이예요.건강한 소세지 맛이난답니다.ㅋㅋ 첨가물은 노노입니다.

  • 오감세 2016.02.21 22:40 신고

    캬~ 고기가 출연하는 포스팅도 있군요. ㅎㅎ
    저는 비슷한 재료로 백주부님의 함박스테이크 만들어서 역시 종이호일에 싸서 쟁겨놓고 신나게 먹었었어요.
    공유해주신 수제 소세지 저도 따라해보고 싶어요. ㅎㅎ
    아, 호박 잘라보려고 꺼냈는데 이미 겉에도 흐물하게 말랑해졌더라고요.
    맛도 못보고 버렸어요. ㅠㅠ
    담주에는 볶음, 전 온갖 반찬을 호박으로 도배해버릴 작정이에요.
    먹으려고 했는데 못 먹으니 더 막 먹고 싶은 욕구가 ㅋㅋㅋ

    • 감성주부 2016.02.21 23:58 신고

      ㅎ ㅎ ㅎ 딸이 고기를 좋아합니다.
      저 번에 함박 스테이크 너무 맛있게 보였어요.
      다음에 딸한테 한 번 해주려구요. 좋아할 것 같아서요. 고기매니아라^^
      호박이 결국 버려졌군요. 저희집도 가지가 곧 버려질 예정이예요. 엄마가 알면 혼날일이죠? ㅋㅋㅋ
      호박반찬 기대할게요. 좋은 레시피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새로운 레시피 너무 좋아요.^^

  • 신원장- 2016.02.24 00:25 신고

    정성이 대단하세요^^

  • 요절복통 2016.03.04 01:53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