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깨 애호박 볶음

들깨 애호박 볶음

 

안녕하세요. 감성주부예요^^

오늘은 초간단 레시피 애호박 볶음을 소개합니다.

아이에게 야채를 많이 먹이려는 노력이 보이나요? ㅎㅎㅎ

안그럼 변비에 시달리기 때문에 야채는 무조건 많이 많이 먹입니다.ㅋㅋㅋ

 

 

형님께서(형님이라고 하면 줌마 다된거라던데 ㅋㅋ)  일본 연수 다녀오시는 길에 디즈니 접시를 선물해주셨어요. 예쁜 음식을 담아야 하는데 전 개념없이 사진 한 번 예쁘게 찍어보겠다고 재료들을 담아보았습니다.ㅎㅎㅎ

 오늘도 초간단 재료들이예요.

 

재료

애호박1개

양파 반개

소금 작은 반술

들깨가루 3분의 2큰술

참기름 1큰술

 

 

 

재료중에 소금이 핑크색이예요. 색깔이 너무 예쁘죠? 히말라야 핑크소금입니다. 아이가 먹는 음식이라 소금, 설탕 하나하나  신경써서  가능하다면 유기농으로 사용한답니다. 이게 엄마들의 마음이죠.

 

 

1. 중요한 팁인데요.양파를 볶는 음식이 들어갈 때는 양파를 먼저 달달 볶아주세요.라고 집밥 백선생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 양파에서 단 맛이 나와서 더 맛있게 해준다고 하네요. 

 

2. 약간의 갈색이 되도록 볶았어요.

 

 

 3.이제 애호박을 넣고 또 살짝 볶아 주세요.

 

 

 4.소금을 작은 스푼 2분의 1만 넣어주세요.

 

 

 5.그리고 들깨가루 큰 스푼으로 3분의2만 넣어주시면 됩니다.

사실 한 스푼 다 넣으셔도 상관없습니다. 몸에 좋은 건데 많이 드시면 좋죠.ㅎㅎㅎ

 

 

6.아차차 마지막에 들기름 넣는 걸 안찍었네요. 전 들기름 없어서 참기름 넣었습니다. 

예쁜 그릇에 담아 또 혼자 만족하고 뿌득해하고 사진찍기 놀이를 하는 중입니다.ㅎㅎㅎ

 

 

 

오늘도 감성주부는 다음에 어떤 반찬을 해줄까 고민합니다.

함께 고민해주실 분 공감 꾸우욱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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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수래공수거 2016.02.18 10:44 신고

    호박 반찬 아주 좋아한답니다 ㅎ
    그 중에서도 호박저이 전 최고

    • 감성주부 2016.02.18 11:03 신고

      아 공수래공수거님 호박전을 좋아하시는군요.
      건강관리 제대로 하시는데요
      좋은 하루 되세요^^

  • 철없는 아내 2016.02.18 11:02 신고

    어어?? 저희집도 히말라야 써요 진정 육아맘이라면 모르면 안되죠!!!
    프랑프랑 미키접시 아이들 밥먹일때 주면 좋아하겠어요

    • 감성주부 2016.02.18 11:17 신고

      맞아요 육아맘이라면 다 아는 히말라야 핑크소금입니다.^^
      저희 딸이 핑크가 아니라 조금 아쉬워하는 듯했는데 그래도 예쁜 접시라고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 하루를재미나게 2016.02.18 11:43 신고

    들깨 가루가 들어가서 훨씬 맛이 좋을것 같네요~
    저희집 아이들 입맛에도 딱 맞을것 같군요^^
    들깨 어디다 두었더라... ㅜㅜ 찾아봐야겠습니다.

    • 감성주부 2016.02.18 17:10 신고

      들깨가루 쓰임이 맞죠? 들깨가루 팍팍넣어서 맛난 음식해드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저녁되세요.

  • 마이더스34 2016.02.18 11:50 신고

    히말라야핑크소금~~좋은정보하나 얻고가네요~~~

  • 당신은최고 2016.02.18 12:10 신고

    친구가들깨가루듬뿍줬는데 호박볶음해먹어야겠네요~

    • 감성주부 2016.02.18 17:09 신고

      네 들깨가루는 애호박볶음 말고도 샐러드소스도 만들 수 있답니다 다음에 포스팅 해보도록 할게요.^^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오후되세요^^

  • my세상 2016.02.18 12:25 신고

    예전에는 들깨가루가 싫었는데.. 언제부턴가 이 들깨가루가 넘 맛있는거에여 고소하고..ㅎ
    들깨가루넣은 호박볶음 한번 해먹어야겠네여.. ^^

    • 감성주부 2016.02.18 17:07 신고

      네 그냥 볶는거 보다 들깨가루 한스푼 넣어주시면 더 고소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에스델 ♥ 2016.02.18 12:45 신고

    들깨애호박볶음이 맛있어보입니다.^^
    그리고 접시가 예쁘네요.ㅎㅎ
    엄마의 마음이 느껴지는 반찬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감성주부 2016.02.18 17:06 신고

      아하~감사합니다. 반찬 많이 많이 올려볼게요^^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오후되세요.

  • 오감세 2016.02.18 14:50 신고

    우오~ 초간단하네요?
    설명을 잘해주셔서 저도 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참, 냉장고에 3주된 애호박 포장 뜯지도 않은게 있는데, 며칠전에 보니까 아직 단단(?) 하더라고요.(계속 냉장보관중)
    그거 흐물흐물하지만 않으면 주말에 먹어도 될까요? 혹시 아신다면 알려주세요. 포장도 안뜯은걸 버려야 하나 고민중이에요. ㅎㅎ

    • 감성주부 2016.02.18 14:53 신고

      뜯어서 잘라보셔야 될 거 같아요
      잘랐을 때 속이 괜찮다면 드셔도 될 거 같아요. 저도 사둔 지 좀 된거는 자라보고 판단하거든요^^

    • 오감세 2016.02.18 15:15 신고

      앗 그렇구요 주말에 잘라보고 속이 흐물하지 않으면 괜찮겠죠
      저도 볶음 해보려고요 ㅎㅎ

    • 감성주부 2016.02.18 15:16 신고

      네 ^^ 주말에 건강하고 맛있는 식사하세요. 가족들이 좋아하겠어요 ㅎㅎ

  • misoyou 2016.02.18 15:22 신고

    와 정말 맛나보이네요 ㅎ
    멋집니다 ㅋ

  • 용작가 2016.02.18 17:25 신고

    후후! 애호박 볶음은 저도 좋아라해요. 디즈니는 사랑이어요! ^^)b

    • 감성주부 2016.02.19 12:24 신고

      애호박 건강에 참 좋죠^^ 디즈니 좋아하시는구나 ㅋㅋㅋ
      제 주변에도 디즈니 사랑하는 분이 한분 계시죠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베짱이 2016.02.18 18:19 신고

    식감이 어떨지 먹어보고 싶은 애호박 볶음이네요.
    들깨의 고소함도 느껴지는 듯해요.

    • 감성주부 2016.02.19 12:25 신고

      제입엔 맞는 정도예요 ㅎㅎㅎ
      들깨가 몸에 좋다고 해서 많이 먹으려고 노력중이예요.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크나나 2016.02.18 20:03 신고

    우와아~! 히말라야 핑크소금 너무 신기해요!ㅎㅎ 고급지네용!!ㅋㅋ오늘도 정성이 듬뿍 들어간 포스팅 잘보고 공감 꾸욱 누르고가용^^

    • 감성주부 2016.02.19 12:26 신고

      아 그렇죠 저도 육아하면서 알게된 소금이예요. 공감감사합니다.
      자주자주 놀러가겠습니다 ㅋㅋㅋ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빌노트 2016.02.19 22:08 신고

    아이들을 향한 사랑이 느껴지는 요리네요.
    잘봤습니다!


소불고기로 육전만들기

 소불고기로 육전만들기

 

 

안녕하세요. 감성주부예요.

저 번에 닭고기 안심으로 4세딸한테 까여서 오늘은 소고기 편으로 준비해봤습니다.

 

육전 하실 때 우둔살, 홍두깨살 많이 하시죠? (이게 무슨 부위야? 하시는 분들 있으시죠? 저도 몰라요 ㅋㅋㅋ) 육전하려고 따로 사는 것도 번거롭고

 

육아맘들은 이유식 끝난 유아들에게 소고기는 불고기로 많이 해주시더라구요.

 

저 역시 그랬고 육아 카페에서 누가 소불고기는 불고기 양념말고 다른거 해줄 거 없냐는 질문을 본 적이 있어서 생각나서 불고기용으로 육전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저희집 딸이 불고기 양념에 조금 질려하고 있었어요.

 

 

초간단하게 재료 준비해 보아요.^^

재료

소고기 불고기용

밀가루 2큰술

국간장 3분의2

계란1개

 

 

 

 

 

1.소고기 핏물을 빼기 위해 키친타올에 올려놓고 위에 또 덮어서 눌러주면서 빼주세요.

 

참고로 냉동상태 소고기라면 키친타올을 감싸서 냉장실에 하루 정도 두면 핏물이 빠지면서 해동이 됩니다. 상온에서 해동하는 것 보단 냉장실이 좀 더 안전하겠죠?

 

아직은 면역력 약한 아이가 먹을 거니까요.

 

 

 

2.불고기용이라해도 아이가 먹기에 조금 두꺼울 수도 있어요. 그럴 경우에는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칼로 두드려서 저렇게 얇게 펴주시면 됩니다.

 

양념은 간단하게 국간장 3분의2와, 참기름 1큰술 넣고 조물닥 조물닥 해주세요. 음식은 역시 손맛이죠?  30분 정도 재워둘게요.

 

 

3.밀가루를 넓은 그릇에 뿌려주시고요.

 

 

4.소고기를 앞 뒤로 밀가루를 묻혀주세요.

 

5.계란 옷을 입혀주시고요.

 

6.달궈진 식판에 노릇노릇하게 구워주세요. 

 

 

 

 

식판에 완성된 육전을 담아보았습니다. 보이시나요?

 아~! 식판에 반찬과 국 다 채웠어. 오늘도 난 해냈어~! 사실 이렇게 식판에 매일 매일 반찬과 국을 채워주는 건 쉬운 일이 아니라는 걸 육아맘들은 다 아실거예요.  김으로 한 칸 땜빵한 거 보이시죠? ㅋㅋㅋ   힘들땐 조금 쉬어가도 돼요.

 

맛이 궁금하시죠? 불고기로 양념했을 때 씹는 것보다 휠씬 더 부드러웠어요.

우리딸은 정말 맛있었나 봅니다. "엄마 또 줘." 오늘은 합격이네요.^^

아항~ 나도 좀 먹을라고 했는데(ㅡ,.ㅡ )

 

 

고기 양념하실 때 마늘을 넣으셔도 되고 미나리 잘라서 예쁘게 데코 하셔도 되지만 육아 반찬이라 초간단하게 만들어 보았습니다.

복잡한 레시피는 엄마를 피곤하게 하니까요.ㅋㅋㅋ

 

맛있어 보인다면 공감을 꾸우욱 눌러주세요.

 

 

 

 

 

 

 

  • 철없는 아내 2016.02.17 15:01 신고

    우아 아이가 엄마의 정성을 먹고 무럭무럭 크겠어요~
    오늘 먹으러가면 되나요???

  • 용작가 2016.02.17 15:30 신고

    오~~~!! 맛있겠네요. '또죠'!!! 뿌듯하셨겠습니다. ^^

  • 첼시♬ 2016.02.17 16:00 신고

    저도 엄마한테 이런 반찬 해달라고.. 아참 전 이미 어른이니까 제가 해먹어야겠네요. ㅋㅋㅋ
    육전에 참기름을 넣으면 더 고소한 맛이 나겠네요.
    한번도 먹어본 적 없어서 매우 궁금한 메뉴입니다. ㅋㅋ

    • 감성주부 2016.02.17 16:12 신고

      결혼해서 친정가면 엄마 해줘가 되죠 ㅋㅋㅋ
      생각보다 부드럽고 맛있어요 ^^ 살짝 추천해 봅니다^^

  • DANMI♬ 2016.02.17 16:17 신고

    아이 끼니를 이리도 정성스레 챙기시다니!! 정말 백점짜리 엄마시네요^^

  • *초롱이 2016.02.17 17:09 신고

    대박...지금 무척 출출할 시간...너무 먹고싶네요...냠냠...

  • 크나나 2016.02.17 17:40 신고

    집에서도 식판을 사용하시나봐요! 좋은 생각같아요 ㅎㅎ 그나저나 아이에게 줄 음식을 매일 요리하시는거 보면 정말 대단하세요

    • 감성주부 2016.02.17 17:46 신고

      가끔 반찬 많이 한 날은 설거지 양을 좀 줄여볼까하고요ㅎㅎㅎ 엄마니깐 또 하게 되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 BLOG_ 2016.02.17 18:17 신고

    저녁식사 시간때라 그런지 더욱더 맛있어 보이네요... ㅋ

  • 산들무지개 2016.02.17 18:23 신고

    어머~! 건강하게도 맛있어보입니다.
    우리 딸들 셋을 데려다 놓으면 순식간에 없앨 메뉴네요~!
    여긴 지금 아침인데 배가 너무 고프네요. 저도 브런치 좀 먹어야겠어요. ^^

    • 감성주부 2016.02.17 19:06 신고

      ㅎㅎㅎ 아이들이 좋아할만큼 부드럽더라구요 아이가 셋이라니 밥 안먹어도 배부르시겠어요 최고예요~!

  • 요절복통 2016.02.17 21:07 신고

    저도 아주 좋아하는 음식인데 부드러운 고기맛이 정말 최고 인거같아요~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네요~^^

  • 에스델 ♥ 2016.02.17 21:55 신고

    아이가 "엄마 또 줘" 라고 말한걸 보니~
    정말 맛있었나봅니다.^^
    저는 아이가 이렇게 말하면 넘 뿌듯하더라구요.ㅎㅎ
    좋은 시간 보내세요!

    • 감성주부 2016.02.18 11:23 신고

      네네 그래서 전 새로운 거 해주면 매번 물어봐요 맛있어?라고 그냥 먹으라고 하면 될 걸 딸을 참 피곤하게 하죠? ㅎ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 오감세 2016.02.17 23:04 신고

    훌륭하세요~!
    고기를 얇게 다지는게 중요할 것 같은데, 오감세가 할 수 있을까 모르겠어요.
    (워낙 요리 파괴자라서요. 아 ㅋㅋㅋ)
    요리 해주는 엄마가 있어서 따님이 골고루 섭취하고 정말 건강하겠어요~ ^^
    우리 아들은 엄마닮아 편식쟁이랍니다. 흑

    • 감성주부 2016.02.18 11:37 신고

      보통 불고기 얇기로 해도 될거예요. 제가 주문한 고기가 두껍게 와서 수고스럽게 두들겼네요 요리 파괴자 ㅋㅋㅋㅋ 너무 재미있는데요ㅎ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ㄷㅣㅆㅣ 2016.02.17 23:20 신고

    소불고기에 질려보고싶네요ㅠㅠ

    • 감성주부 2016.02.18 11:46 신고

      ㅎㅎㅎㅎ 저희 딸이 소고기 귀한 줄 알아야 할텐데요
      너무 쉽게 저한테 요구합니다.
      엄마 소고기 줘가 한 두번이 아니예요.ㅋㅋㅋ
      즐겁고 활기찬 하루 되세요^^

  • SoulSky 2016.02.18 04:45 신고

    육전은 정말로 남녀노소, 어른 아이 상관없이 다 좋아하는 메뉴같아요 ㅎㅎ

    • 감성주부 2016.02.18 11:50 신고

      네네 맞아요 소고기 싫어하는 사람은 찾아보기 힘들겠죠? ㅎ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자주자주 놀러 오세요^^

  • *저녁노을* 2016.02.18 06:10 신고

    ㅎㅎ맛있게 먹고 갑니다.

    • 감성주부 2016.02.18 11:56 신고

      네네 감사합니다. 맛있는 한끼 되셨나요?^^
      댓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얼음마녀* 2016.02.18 07:19 신고

    불고기로 하는 육전.^^
    놀라와요!
    제 조카도 좋아할것 같아요, 만들어 주라고 해야 겠어요.^^

    • 감성주부 2016.02.18 12:00 신고

      육전은 정말 폭풍 흡입할 수 있는 반찬인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모피우스 2016.02.18 08:40 신고

    훌륭하십니다.~


초 간단 숙주나물 무침 황금 레시피

숙주나물 황금 레시피

 

안녕하세요^^ 감성주부예요.

오늘은 초간단하게 나물반찬 해봤어요. 

 

전 나물하면 어렵다고만 생각했던 반찬인데 아기를 위해서라면 무조건 해보는 겁니다. 이래서 엄마는 위대하구나.  또 혼자 자뻑~! ㅋㅋㅋ

 

사실 음식에 관심이 없을 때는 나물은 잘 먹지 않았어요. 딱히 맛이 있는지도 몰랐고 그냥 입맛에 안 맞으면 안 먹어도 되는 반찬이라고 생각했는데 아기를 키우다 보니 나물은 필수 반찬이더라구요. 

 

나물,야채 반찬을 먹이지 않으면 아기가 바로 변비에 시달리고 잔뜩 먹여놓으면 바로 또 변비해결이 되고 음식이 보약이라는 말은 이래서 나오나 봅니다.

 

 

재료준비 해볼게요 간단하죠?

재료 

숙주나물   1봉지

참기름        1큰술 

참깨            1작은술

소금            1작은술+1작은술

다진 마늘 1작은술

파  

좋은 재료만을 사용한다면 다른 조미료는 필요하지 않아요.

 

1.물을 끓일 때 소금을 조금 넣어주세요. 끓으면서 숙주나물에 간이 조금 베인답니다.

 

 

2.물일 끓을 동안 숙주나물을 깨끗하게 씻어보아요.

 

 

3.씻은 숙주나물을 물일 끓을 때까지 잠깐 담궈주세요.

 

 

4.끓는 물에 숙주나물을 넣고 살짝 데쳐주세요 30초 정도면 되겠죠?

너무 많이 데치면 숙주나물의 아삭한 식감이 사라져요.

 

 

5.파를 썰 때 누구나 아는 요령이겠지만 긴 파를 가운데 사진처럼 토막내서 세 줄을 한꺼번에 썰면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답니다.

 

 

6.이제 데친 나물을 찬물에 씻어 주세요. 아삭한 식감을 더해 줄거예요.

볼에 담아서 하나씩 양념을 해볼게요. 

 

 

7.볼에 담아서 다진 마늘, 소금, 참기름, 깨소금, 파를 넣어 주시면 됩니다.

 

 

  

8.이제 그릇에 예쁘게 담아주세요.

 

 

 

 

■한 번 데쳐서 물기를 짠 후 3등분으로 잘라주셔도 되지만 전 그냥 원길이 상태로 무칩니다.

 

원래 면이건 나물이건 길게 먹는 걸 좋아해서요. 입안 가득넣고 씹는 걸 좋아해요.

이게 줌마가 됐다는 증거죠. 아가씨때는  한가닥씩 넣어 먹었는데 ㅋㅋㅋ

 

그리고 저희 집 딸 먹일 때는 그때 그때 가위로 그냥 잘라줍니다.

 

오늘 저녁 감성주부의 숙주나물 무침 황금 레시피대로 한 접시 어때요?

 

여기서!!

숙주나물의 효능을 알아볼까요?

 

위에 언급했던것 처럼 변비에도 좋지만, 간 건강에도 정말 좋답니다.

그리고 아스파라긴산 성분의 함유로 숙취에도 좋구요..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어있기도 하답니다.!!

 

마지막으로!!

설날때 폭식으로 찐 몸매 관리나 다이어트에도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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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 해장국 황금레시피

황태 해장국 황금레시피 

 

안녕하세요^^ 감성주부예요.

황태 해장국은 말 그대로 해장하기 딱 좋은 국이죠?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두 말할 필요없겠죠?

 

작년 겨울 에버랜드 홈브리에서 1박을 하고 아침 조식에 황태 해장국 이 나왔는데 너무 맛있게 잘 먹어서 계속 생각이 나더라구요. 한 번 끓여봐야겠다 늘~~~~생각만 했었는데 오늘 도전해 봅니다.

 

 

재료

마늘 1 작은

국간장 1큰 술

참기름 1큰 술

새우젓(소금 대체 가능)

마른 황태

 

다시마 멸치 육수

 

1.황태를 물에 깨끗이 씻어 줍니다.

 

 

2.다시다 멸치육수를 만들어 주세요.

 

항상 다시다와 멸치를 따로 씻어서 육수로 만들었는데 요즈음은 왜 그런지 번거로워서 마트에서 세일하길래 육수 팩을 장바구니에 담아 왔어요.

확실히 편하네요.ㅎㅎㅎ

 

3.무와 파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준비해주세요.

 

 

 

4.육수가 끓고 있네요.

 

 

5.다른 냄비에 황태와 참기름 한 숟가락을 넣고 1분간 볶아주세요.

 

 

6.무도 함께 넣고 같이 볶아주세요.

 

 

7.육수를 3분의1만 넣고 2분 정도 끓여주세요.

 

국물이 우러나야 더 깊은 맛이 난답니다. 그리고 또 3분의2만 넣고 또 2분 정도 끓여주세요. 그 다음은 아시겠죠?

네네^^ 나머지 또 3분의 3까지 육수를 부어주세요. 

 

 

8.이제 준비해둔 파를 넣어주세요. 제법 모양을 갖춰가고 있네요.

 

 

9.이제 간을 해야하는데 중요한 건 국간장이어야한다는 겁니다. 진간장 아니죠~~

 

국간장은 많이 짜기 때문에 꼭 1큰 술이면 됩니다.

그리고 새우젓 조금 넣어주세요. 전 집에 새우젓이 없어서 소금으로 대신 넣었어요.  이 새우젓은 왜 자꾸 안사지는 걸까요? 조만간 빨리 사야겠어요.

 

10.또 중요한 팁인데 국을 끓일 때 마늘은 가스불 끄기전에 마지막 단계에서 넣는 거라고 집밥 백선생에서 말씀하셨죵?

 

이유는  일찍 넣어버리면 다 날아가더라구요. 예전에 그래서 마늘을 또 넣고 떠넣는 실수를 무한 반복했었죠 ㅠ..ㅠ 이 맛이 아닌데 하면서 말이죠 ㅋㅋㅋ

 

 

11.이제 불순물을 좀 걷어내 주세요. 왜? 우리집 아기 공주가 먹을거니까요. ^^

 

 

12.예쁜 그릇에 담아서 맛나게 시원하게 한 그릇하세요^^

 

 

 

 

다 끓이고 나니 두부를 넣어도 되고 콩나물과 감자도 넣어도 되는데

난 왜 넣지 않았을까? 하고 또 반성하게 되네요.

다음엔 조금 더 알찬 황태 해장국을 끓여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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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타드 닭 안심 구이

머스타드 닭 안심 구이

 

안녕하세요^^ 감성주부예요.

주부들의 영원한 고민 반찬이죠.

 

오늘은 머스타드를 이용해서  닭 안심 마구마구 양념해 줄거예요.

 

머스타드 닭 안심구이 반찬은 3~ 4세부터 먹인 거 같아요.

안심부위라 부드러워 유아기 반찬으로 딱이죠.

 

소아과가면 의사선생님께서  성장기 아이들에게 소고기 닭고기 많이 먹이라고 한 번 쯤은 들어보셨을거예요.  

 

문제는 이 고기들을 얼마나 맛있게 만들어주냐가 고민인데 의외로 간단하고 

"엄마 맛있어요 다음에 또 해주세요."라는 칭찬을 들을 수 있는 반찬이랍니다.

간식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어른들 맥주 안주로도 손색이 없겠죠? 

 

 

이제 이 비주얼이 나오도록 열심히 단 간단하게 만들어 보아요.

 

 

재료

닭 안심 500g

간장 4큰술

청주 1큰술

우유  500ml

참기름 1.5큰술

마요네즈 2큰술

올리고당 1큰술

머스타드 소스 3큰술

 

재료는 집에 다 있는 평범한 재료들입니다.

보통 닭 안심이 5~600g정도 되니깐 거기에 맞춰서 양념을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안심은 손질이 좀 필요해요. 밑에 있는 안심에 보이시죠? 하얀 껍데기 꼭 제거해 주세요.  은근 귀찮긴 하지만 하다보면 뜯는 재미가 있어요.ㅎㅎㅎ

 

손질해서 위의 안심으로 예쁘게 변화시켜 주세요.

 

 

손질한 안심을 뒤집으면 저렇게 또 힘줄이 있어요. 힘줄을 쫘~악 제거해 주세요.

 

앞 뒤로 손질하다보면 '안심 너 다시 생각해 봐야겠다. 해서 안 먹으면 다신 안살테다. '요런 마음이 생깁니다.

 

 

손질히 끝났으면 물이 깨끗이 씻어 줍니다.

 

 

그리고 양념이 잘 베일 수 있또록 칼집을 내어줍니다.

 

 

이제 비린 내가 날 수도 있으니 우유에 2~30분 정도 담궈주세요.

우유에 재우는 동안 이제 양념을 하나씩 넣어줍니다.

 

 

 

 

간장 청주 마요네즈 머스타드 올리고당 지막으로 참기름 분량만큼 넣어 줍니다.

 

그리고 잘 섞어 주세요.

마요네즈가 저렇게 둥둥 떠다니는 건 냉장고에서 바로 꺼내서 그런 거 같아요. 

 

하지만 닭고기를 재우면 다 녹아서 잘 섞여있으니 사진에서 보이는 정도로만섞어주시면 됩니다. 

 

 

이제 닭고기 안심을 망에 건져서 우유를 적당히 뺀 후 양념에 잘 재워 둡니다. 

  

 

30분 이상 재워주세요.

 

  

양념된 고기이기 때문에 후라이팬에 바로 구으면 다 타버린답니다. 

 

친환경 소재로 만든 종이호일 깔고 구워 주세요.

  

  

 잘 익어가고 있죠?

 

 

사진으로만 봐도 빛깔이 참 먹으직스럽네요^^ 

혼자 대 만족 ㅋㅋㅋ

 

'난 훌륭한 엄마야.'

 

근데 4세 딸한테 까였네요.

ㅠ,.ㅠ "엄마 소고기 줘.~"

다음 번엔 소고기 편으로 준비해야겠어요. 까이지 않으려면 ....

 

닭고기이니 만큼 다이어트에도 좋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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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남은 만두로 간단한 만두국 끓이기

 안녕하세요^^감성주부예요.

 

설날 많이 빚어났던 만두가 남는다면 간단하게 만두국 끓여 볼게요.

 

저희 집 꼬맹이가 만두를 좋아해서 만두를 자주해 달라고 합니다.

 

그냥 쪄주면 간식이 되고 국으로 끓여주면 식사가 되므로 전 끓여줍니다.

(어떻게든 한끼 때려보려고요 ㅋㅋㅋ)

 

 

간단한 재료를 소개합니다.

 

 

재료

파 

양파          반개

국간장      1큰술

냉동 만두 4개

다진 마늘 1작은술

다시마 멸치 육수

 

 

 1.다시마 멸치육수를 끓여줍니다.

 

 

 2.다시마와 멸치 건더기를 건져내고 양파를 넣어 주세요.

 

 

3.파를 넣어주세요.

 

 

정성스럽게 친정어머니께서 빚어주신 손만두입니다.

 

 

4.만두를 넣어주세요.

 

 

5.국간장을 넣어서 간을 맞춰주세요.

 

 

 

6.다진 마늘 마지막에 불을 끄기전에 넣어주세요.

 

 

딸이 먹을거라 귀여운 뽀로로 그릇에 담아 보았습니다.

 

 

가끔 라면만큼 간단하게 국물있는 음식이 먹고 싶을 때 냉동실에 얼려둔 만두로 떡없이 만둣국 끓여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시판 물만두로 끓여도 되지만 설날에 빚어두었던 정성스러운 만두로 끓이시면 비교할 수 없이 더 맛있겠죠?

 

거기에 집에서 만든 국간장 한 숟가락이면 다른 건 필요없죠.

 

좋은 재료로 요리한다면 양념이 많이 들어가지 않아도 맛있답니다.

                                                                                                   -감성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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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단 메추리알로만 장조림 만들기

안녕하세요^^감성주부예요.

 

메추리알조림하면 부담을 가지기 마련이죠. 꽈리꼬추도 있어야 할 것 같고 소고기도 있어야 할 것 같고 메추리알도 까야되고.

 

이 세가지를 다하려면 메추리알은 정말 정성스럽고 고급진 음식입니다.

소고기가 들어가니까요.ㅎㅎㅎ

 

제 블로그를 자주 방문해주신 분이시라면 잘 아실거예요.

감성주부는 복잡한 레시피를 싫어합니다.

 

꽈리고추, 소고기없이 메추리알로만 조림을 해도 아주 맛있다는걸 보여드리겠습니다.

 

 

예쁘게 까고 싶었는데 마음이 급했습니다. 우리집 꼬맹이가 어린이집에서 올 시간이 임박해서리...

 

비주얼보다 맛을 강조하고 싶습니다.(오늘은 비주얼이 좀 떨어지니까요.ㅠ.ㅠ)

 

재료

메추리알 2판

굵은소금 1큰술

식초         2큰술

설탕         1큰술

진간장      3큰술

올리고당 1큰술

다시마 멸치육수 

 

 

 

 1.소금식초를 넣어주세요.

소금은 메추리알을 둥둥 뜨게해서 깨지는 걸 방지해주고 식초는 껍질을 부드럽게 해준답니다.

 

 

2.끓는 물에 5분~10분 정도 익혀주시면 적당히 익더라구요.

 

 

3.껍질을 까는 동안 육수를 끓여봅니다.

 

 

4.예쁘게 까졌죠? 깐 메추리알도 시중에 팔긴하는데 뭔가 찜찜해서 사 본 적은 없네요.

 

까는게 좀 귀찮고 힘들지만 꽈리꼬추와 소고기 안 넣는 대신 열심히 깝니다.

 

 

 

5.간장,올리고당,설탕 넣고 잘 섞어서 녹여주세요.

 

 

6.양념을 다 넣고 녹인 후 메추리알을 넣고 졸여주세요.

 

 

 

어때요? 이제 메추리알조림에 대해 부담갖지 마세요.

 

양념도 간단하고 맛도 최고인 메추리알 조림에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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