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한 마리로 두 가지 국 끓이기

 

 

안녕하세요. 감성주부예요^^

며칠 만의 포스팅이네요. 그 동안 몸도 안 좋고 좀 게을렀어요 ㅎㅎㅎ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오징어 한 마리로 어른과 아이 한 번에 해결 할 수 있는 국을 끓여보려고 합니다.

 

국 끓이기전에 몸에 좋은 오징어의 효능에 대해 조금 알아볼게요.

 

1.오징어에는 EPS, DHA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뇌기능을 증진시켜 학습 및 기억능력을 향상시켜줄뿐 아니라 치매를 예방하는 효능이 있어요.

 

2.오징어 껍질에는 타이린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피로회복에 좋아요.

 

3.오징어의 뼈인 해지소를 삶아서 가루낸 것은 지혈 작용이 뛰어날 뿐 아니라 위궤양, 십이지장궤양에 좋아요.

 

4.오징어에 함유되어 있는 타우린 성분이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켜 주어 당뇨를 예방해준다고 하네요.

 

5.오징어에는 타우린이 소고기의 16배, 우유의 47배나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 타우린 성분은 성인병의 주범인 콜레스테롤을 억제시켜주어 성인병을 예방하는 효능이 있어요. 

 

 

 

칼칼한 오징어국 담백한 오징어국입니다.

 

 

 

 

 

 

 

 

재료

오징어 1마리~2마리

다시마 육수

무 1토막

국간장 1큰술

고춧가루 1큰술

다진마늘 1작은 술

청량고추 1개

굵은소금 1움쿰

 

 

1.오징어의 배를 반 갈라주세요. 내장이 보이죠? 잡아 뜯어주세요. 처음엔 참 징그럽더니 몇 번 하다보니 아무렇지도 않네요.ㅎㅎㅎ

 

 

2.오징어 다리는 굵은 소금으로 빨판을 빡빡 문질러주세요.

 

 

3.끓는 다시마 육수에 무를 넣고 익을 때까지 팔팔 끓여주세요.

 

 

4.먹기 좋게 자른 오징어를 넣어주세요.

 

 

5.마늘을 1작은 술 넣어주세요.

 

 

6.파를 넣어 주세요.

 

 

7.국간장 1큰 술 넣어주세요.

 

*여기까지 담백한 오징어 국 하나 끓였어요.

 

이제 작은 냄비에 반  덜어주세요.

 

 

 8.칼칼한 국물맛을 위해 고추가루를 넣어주세요.

 

9.취향에 따라 더 맵게 드시고 싶다면 청양고추를 추가로 넣어주세요.

 

10.파를 조금 더 넣어서 마무리하세요.

 

끝~!

아주 간단하죠?^^

 

담백하고 시원한 맑은 오징어국이예요.

 

 

 

 

칼칼한 얼큰한 매운 오징어 국이예요.

 

 

 

 

 

오징어 하나로 두 가지 국 끓이기 간단하죠?

 

오징어국이라 그런지 요즈음 많이 먹는 짬뽕라면 맛과 조금 비슷한 맛이 난답니다.

 

아빠는 칼칼하고 얼큰하게 한 그릇~! 딸은 담백하고 시원하게 한 그릇~! 뚝딱했네요.

 

오징어 냉동실에 얼려 있다면 꺼내서 손쉽게 끓여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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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역 맛집, 양재역 회식장소 -오양절면 칼국수와 보쌈

안녕하세요.감성주부예요.^^

 

오늘도 줌마셋은 해장을 하기위해 양재역으로 달렸습니다.

 

육아맘들은 굳이 술을 먹지 않아도 해장이 필요합니다.ㅋㅋㅋ

 

보쌈도 먹고 싶고 시원한 칼국수도 먹고싶을 때 오양절면이 있죠.

 

 

반반이 유행일 때 있죠 짜장을 먹느냐 짬뽕을 먹느냐

 

오늘은 보쌈을 먹느냐 칼국수를 먹느냐 고민할 필요없어요 오양절면이 있잖아요.^^

 

 

              

<주소>

서울 강남구 도곡동 954-19 1층

 

<전화번호>

02-3461-9580

 

<대중교통>

3호선.신분당선 양재역4번출구에서 도보5분

 

<자가용>

양재 전화국 사거리에서 양재역 방향으로 LG R&D 센터를 끼고 우회전 후 골목에서 좌측에 위치

 

 

 

넓은 실내,넓은 좌석  모임이나 회식장소에 딱 좋을 것 같아요.

 

점심시간에 갔더니 주변에 회사가 많아서 직장인들이 많이 오셨더라고요.

 

 

역시 맛집이라함은 TV에 한번 쯤 나와줘야죠.^^

 

SBS생방송 투데이, MBC생방송 오늘저녁, KBS2TV저녁 생생정보에 나왔네요.

 

 

메뉴는 오양보쌈2인분에 얼큰 절면(해물)을 시켰습니다.

 

 <오양절면 29,000원>

푸짐한 전체샷입니다.

 

 

이 칼국수를 추가하면 홍합탕에 넣어주시는데요. 이 국물이 아주 진국이예요.

 

어찌나 시원한지 전날 술독에 빠지셨다가 너덜너덜한 몸으로 출근하셨다면 저 홍합탕 강력 추천해드려요.

 

다음 날 해장국이 막 땡길 때 너무 칼칼하니 시원해요.

 

집에서 홍합탕도 끓여보지만 이렇게 까지 시원했나 싶을 정도로 한 입 먹으면 "하~악 진짜 국물 시원하다."하실거예요.

 

보이지 않는 해물이 더 들어간 느낌? 주방님의 특별한 비법이 있겠지요?

 

 

 

아~ 보쌈아 널 어떡하면 좋니?. 너무 맛있어서 또 먹고 싶어진다는.. 다른 보쌈집과 차별화가 있다면 저 보쌈위에 뭐가 얹어져있죠?

 

복분자 마늘 매콤 양념 두가지 맛의 보쌈과 메밀 총떡입니다.

 

고기밑에는 찜기처럼 구멍이 나있어서 계속 열기가 올라와 식지 않고 따뜻한 고기를 맛 볼 수 있답니다.

 

 

제육볶음은 나중에 칼국수먹을 때 같이 얹어 먹으라고 주셨는데 저흰 그냥 막 싸서 먹습니다. 맛있으니까요.ㅎㅎㅎ

 

 

홍합탕 너무 시원해 보여서 선녀탕 같지 않나요?(ㅎㅎㅎ뭐래니?) 홍합이 많이 들어있어서 껍질이 통에 하나 가득 나왔네요.

 

 

무와 오징어 무침/미나리/홍합무침 3가지 무침입니다.

 

 

이 보이죠? 이제 여기에 하나씩 정성스럽게 올려놓고 싸서 먹을겁니다.

 

 

장과 새우젓갈이예요.

 

 

복분자 마늘 보쌈과 미나리 홍어 올려서 한 입가득 씹으면 우리 줌마들은 그게 해장이예요.^^

 

이래서 엄마들은 먹으면서 푼다는 말이 있나봅니다.

 

홍어무침 완전 새콤 매콤하니 딱 제스타일이네요.

 

 

 

메밀 총떡인데요. 김치소가 가득 들어서 개운해서 먹고 또 먹습니다.

 

 

 

 

이번엔 해물 얼큰 절면니다.

비주얼부터가 아~악 소리나오죠?

 

칼국수 면에 얼큰하게 볶은 거 같은데 무슨 맛인지 궁금하시죠?

 

네 바로 매운 불맛니다.

 

요즈음 매운 짬봉라면이 유행이던데 매콤 얼큰하니 스트레스가 그냥 확 풀리는 느낌이네요.

 

 <얼큰 절면 해물6,000원>

 

 

칼국수면과 홍합 김치를 얹어서 한입에 먹으면 최고죠.^^

 

 

김치,버섯,홍합,돼지고기가 풍성하게 들어있는 매콤 절면이었어요.

 

 

김치도 넉넉하게 준비되어있으니 칼국수 추가해서 먹을 때 김치 더 달라고 안하셔도 된답니다.

 

 

이제 배부르고 등 따뜻하니 주변이 하나씩 보이기 시작합니다.

 

오양절면에서 사용하는 소금은 신안 천일염을 쓴다고 하시네요.

 

 

오양절면은 성인병 예방에 탁월한 다섯가지 곡물  성시킨 면과 신선한 바다  해물이 어울러진 칼국수입니다.

 

또한 사용하는 신안 천일염은 함유되어있는 칼슘,마그네슘,아연 칼륨,철 등의 미네랄이 소금의 독성을 오히려 약성이 발후되게 만들어 주는 최고의 소금이오니 안심하고 드셔도 된다고 알려주시네요.

 

 

일주일에 한 번은 내몸에 좋은 음식을 선물하세요.라고 써있네요. 그렇담 전 매일매일 오고 싶습니다. 불맛을 즐기러요.ㅎㅎㅎ

 

 

리고 착한 식당이네요. 일대일 기부공식을 채택하신다고.고객이 1인분을 드실 때마다 1인분을 기아아동에게 전달한다는 사장님의 그 착한 마음에감동받았습니다.

 

추천하고 싶은 사람

1.전날 술독에 빠져서 헤어나오고 싶으신 분

2.보쌈과 칼국수로 의견이 대립되시는 분

3.요즈음 유행하는 불맛이 당기시는 분

4.회식장소 찾는 직장 막내분들

5.배도 채우고 기부는 하고싶은데 어디에 해야되는지 모르시는 분

 

 

오양절면으로 오세요. 남녀 구분 없는 메뉴로 맛있게 식사와 회식을 하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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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도곡동 954-19 1층 | 오양절면 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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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샐러드-카프레제

 안녕하세요.감성주부예요^^

 

브런치로 간단하게 만들고 먹을 수 있는 카프레제 만들어 보았어요.

 

집들이나 간단한 손님상차릴 때 내놓으면 "우~와 요리 좀 하시나봐요?"하는 비주얼입니다.

 

 

 

재료

모짜렐라 치즈

토마토2개

여린 잎 새싹 한 움큼

발사믹 식초 드레싱

 

 

재료도 너무나 간단하죠?

 

 

1.토마토슬라이스로 잘라주세요.

 

 

2.모짜렐라 치즈 슬라이스 잘라주세요.

 

 

3.모짜렐라 치즈토마토를 번갈아가며 놓아주세요.

 

 

4.여린 잎 새싹을 예쁘게 살포시 얹어주세요.

 

 

5.발사믹 식초를 위에 뿌려주세요.

 

 

 

 

아주 많이 간단하죠? 기호에 따라 토마토와 모짜렐라 치즈위에 소금후추를 조금 뿌려도 됩니다.

 

코스트코에서도 카프레제는 가끔 나오더라고요. 가는 날 카프레제가 있으면 그날은 행운이죠.^^

 

없는 날은 아쉬운 마음에 집에서 이렇게 간단하게 만들어 먹는 답니다.

 

집에서 뭔가 새롭고 고급진 뭔가가 드시고 싶을 때 카프레제 만들어 보세요. 기분이 한 껏 업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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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역 맛집-유정 한우 소곱창

안녕하세요.감성주부예요^^

 

주말에 가족들과 곱창을 먹기 위해 노원으로 택시타고 고고.^^얼마나 맛집이면 택시타고 노원까지 갔을까요? 유명한 맛집이면 다 이유가 있겠죠? 믿고 가는 감성주부입니다.

 

예전 대학생일 때 노원에서 놀던 기억이 새록새록나네요. 벌써 몇년 전인가요.ㅠㅠ 

 

이런 지글지글 불타는 곱창을 앞에 두고 눈물 찔찔짜면 안되겠죠?

 

난 이제 줌마라 감성보다는 식욕이 먼저니까요.(아~이맇게 변한 내 감성도 슬프다.ㅋㅋ)

 

 

아~ 비주얼 정말 최고다.저 하얀 마법의 가루 난 줌마니깐 너의 정체를 밝혀내겠다.

 

 

유정한우소곱창

 

주소

서울노원구 상계동 323-9

 

전화번호

02-932-7150

 

영업시간

 14:00~02:00

 

홈페이지

http://www.유정소곱창.kr

 

 

오시는 길: 노원역 1번 출구에서 직진하다가 두 번째 블럭에서 오른쪽으로 꺾어주세요.그럼 풍선 간판이 보인답니다.

 

노원역에서 3분거리에 있어요.

 

 

다른곳과 비교하면 가격이 저렴해요.  소곱창 원래 비싼데 200%국내산 한우인데 여긴 저렴해서 신기했어요.

 

이유는 공동구매네요.아 역시 젊은 사장님은 뭐가 달라도 달라~!

 

 

페이스북에 후기를 작성하시면 소주1병, 블로그에 올려주시면 2인분 주문시 곱창1인분을 드리는 이벤트가 있어요.

 

100%당첨 이벤트네요.^^ 누구나 공평한 이벤트 이런게 최고죠.^^

 

 

중량을 속일시 군대를 다시 가겠습니다』라고 하시네요. 사장님 군대가 정말 싫으셨나 봅니다.

 

네~ 믿고 먹겠습니다. 충성~!

 

염통은 30g 서비스라고 하니 참고하세요.^^

 

 

국내산 한우 육우지만 공동구매 형식의 대량구매를 통해서 소비자가 저렴하게 먹을 수 있도록 노력하셨습니다.

 

먹을 수 있는 천연재료로만 재료를 손질하신다고. 감성주부는 천연이라는 단어를 좋아합니다. 뭔가 건강한 음식을 먹는 안도감? ㅋㅋㅋ

 

 

기본 상차림 사진입니다. 양파절임, 쌈무절임,소금장,천엽,간 그리고 기본 상차림의 하이라이트 김치찌개 라면입니다.

 

간,천엽5000원 추가로 주문하면 무한리필이 됩니다.

 

 

고기엔 무조건 양파절임이죠. 여기 사장님 고기드실 줄 아시네.^^

 

 

 

 

 

김치 찌개에 라면이 풍덩 빠졌죠? 라면 한 번 건져먹고 국물 한 번 떠먹고 요게 별미였네요.^^

 

 

<막창 모둠15000원>

 

저희는 모듬으로 2인분 시켰어요. 한 번에 모든 걸 맛볼 수 있으니까요.

 

결국 알아내지 못하고 언니한테 물어봤어요.무슨가루냐고 (아~ 자존심 상해ㅋㅋㅋ)

 

저 하얀 마법의 가루는 치즈 같아 보이지만 마늘가루콩가루섞은거라 하네요. 그래서 곱창의 느끼함을 잡아주더라고요.

 

중요한 건 국내산 육우라 그런지 잡내가 안난다는 겁니다.

 

<곱창 12000원/막창14000원> 

 

저의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시작인지 ㅋㅋㅋ 곱창과 막창을 1인분씩 또 시켰네요.ㅎㅎㅎ

계속 먹게 되네요.

 

 

 

 

 

 

부추에 한 번 싸서 먹어주시고요.

 

 

 

 

막창과 부추 마늘 양파절임을 한 번에 쓰~읍 포스팅을 쓰는 이 순간 또 먹고 싶네요.

 

 

사리는 웨지감자, 떡, 김치, 양파, 마늘이예요. 한 판에 이렇게 나오니 편하네요.

 

 

저 통통한 떡에 마법의 가루를 뿌리면 끝~!두꺼운 떡인데도 마법의 가루와 함께 따뜻하게  구워져서 고소하게 맛있답니다.

 

 

그리고 웨지 감자~! 센스있는 젊은 감각 좋아요 좋아.^^

 

 

 

<볶음밥 2000원>

 

마지막에 볶음밥 추가했어요. 볶음밥 안 먹고 가면 서운할 것 같아 배가 부르지만 또 먹습니다. 볶음밥을 주문하면 이렇게 하트로 예쁘게 만들어 주신답니다.

 

예전에 닭갈비 집에서는 입술모양으로 볶음밥 만들어준 기억이 나네요. 그 때 같이 먹었던 친구들은 지금 어딨니? 모여라 이번엔 곱창집이다.ㅋㅋ

 

 

한 숟가락 듬뿍 떠서 먹으면 입안에서 김치와 날치알 부추 김이 고소하게 입안에서 감도네요.

 

 

오~ 노원역 맛집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기다리는 손님까지 배려해 주시는 센스 정말 최고네요.

 

재미있게 기다릴 수 있어서 기분좋네요.

 

일요일 저녁6시에 갔는데 이미 자리가 많이 차있었어요. 노원에 곱창집 좀 있는데 유정소곱창이 손님이 제일 많았어요.

 

넓은 내부 시설로 단쳬예약이 가능하니까요 가족 모임이나 노원 회식자리가난한 부르주아 대학생소곱창이 먹고 싶을 때 노원에서 데이트할 때 딱 좋아요.

 

재미있고 맛있는 유정소곱창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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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 상계동 323-9 | 유정한우소곱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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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단 메추리알로만 장조림 만들기

 안녕하세요^^감성주부예요.

 

메추리알조림하면 부담을 가지기 마련이죠. 꽈리꼬추도 있어야 할 것 같고 소고기도 있어야 할 것 같고 메추리알도 까야되고.

 

이 세가지를 다하려면 메추리알은 정말 정성스럽고 고급진 음식입니다.

소고기가 들어가니까요.ㅎㅎㅎ

 

제 블로그를 자주 방문해주신 분이시라면 잘 아실거예요.

감성주부는 복잡한 레시피를 싫어합니다.

 

꽈리고추, 소고기없이 메추리알로만 조림을 해도 아주 맛있다는걸 보여드리겠습니다.

 

 

예쁘게 까고 싶었는데 마음이 급했습니다. 우리집 꼬맹이가 어린이집에서 올 시간이 임박해서리...

 

비주얼보다 맛을 강조하고 싶습니다.(오늘은 비주얼이 좀 떨어지니까요.ㅠ.ㅠ)

 

재료

메추리알 2판

굵은소금 1큰술

식초          2큰술

설탕          1큰술(다시다 육수를 안했을 때)

진간장      3큰술

올리고당 1큰술

다시마 멸치육수 

 

 

 

 1.소금식초를 넣어주세요. 소금은 메추리알을 둥둥 뜨게해서 깨지는 걸 방지해주고 식초는 껍질을 부드럽게 해준답니다.

 

 

2.끓는 물에 5분~10분 정도 익혀주시면 적당히 익더라구요.

 

 

3.껍질을 까는 동안 육수를 끓여봅니다.

 

 

 4.예쁘게 까졌죠? 깐 메추리알도 시중에 팔긴하는데 뭔가 찜찜해서 사 본 적은 없네요.까는게 좀 귀찮고 힘들지만 꽈리꼬추와 소고기 안 넣는 대신 열심히 깝니다.

 

 

 

 

 

 

 

 

 5.간장,올리고당 넣고 잘 섞어서 녹여주세요.

 

TIP)다시다 멸치육수가 없어서 생수에 하셨다면 설탕을 조금 넣어주셔도 되구요. 다시다 멸치육수로 하실 때에는 설탕을 넣지 않아도 맛있습니다.개인적인 취향이니 설탕은 선택사항입니다.

 

 

6.양념을 다 넣고 녹인 후 메추리알을 넣고 졸여주세요.

 

 

어때요? 이제 메추리알조림에 대해 부담갖지 마세요.

양념도 간단하고 맛도 최고인 메추리알 조림에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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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파무침과 삽겹살

집에서 파무침 삼겹살 구워먹기

 

안녕하세요^^ 감성주부예요.

 

저희 신랑은 주말에만 집에서 밥을 먹기 때문에 블로그에 집 반찬이 많이 없네요. 블로그 시작한 지도 얼마 안됐지만ㅋㅋㅋ

 

지난 주말에 오랜만에 삼겹살을 구워먹어서 파무침과 함께 올려보아요.

 

백종원 파무침 레시피 아니예요. 전 제 레시피가 더 맛있습니다. (이건 무슨 말 같지도 않은 소리인지 ㅎㅎㅎ)

 

 

 

재료

삼겹살

소금

후추

파(무침용 한주먹)

진간장      1작은술

매실액      1큰술

참깨

참기름      1큰술

고추가루 1큰술 반

 

 

삽겹살에 밑간을 해두면 맛이 좋아져요. 기호에 맡게 소금, 후추를 뿌려줍니다. 파슬리 솔솔 뿌려 볼까요? 비주얼 아주 고급스럽죠? 파슬리 하나로 나의 요리를 업시켜줍니다.

 

그러나 파슬리는 뿌리지 맙시다. 구울 때 다 타버려서 비주얼 망합니다.

 

 

 

 

파슬리의 역할은 여기까지입니다.ㅎㅎㅎ

 

 

 

 

 

앞뒤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고기 굽는 동안 파무침 해볼게요. 감성주부 결혼6년차 이제 고기 구우면서 파무침하는 정도의 레벨은 됩니다.ㅋㅋㅋ 

 

 

찬물에 담궈주세요. 파의 끈적한 진액도 없어지고 아린 맛도 다운된답니다.

 

 

물기를 최대한 제거해서 볼에 담은 후 양념을 넣어주세요.

 

 

고추가루,진간장,매실,참기름,깨소금넣어주세요. 재료하나씩 넣는 사진이 없죠? 그거 찍다가는 고기 다 타버려요.아직 거기까지 내공은 아니네요.^^

 

 

파무침을 그릇에 담고 

 

 

먹기 좋게 자른 삼겹살을 하나씩 예쁘게 올려주세요.

 

 

 

 

 

집밥 백선생에서 미원을 고기에 뿌려서 구우시던데 전 별로예요. 감성주부는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는다가 요리의 원칙입니다.

 

뭐 대단한 요리 신념이 있는 것 같지만 조미료는 속을 부글거리게 하더라구요. 맛있게 먹고 속이 불편하면 그건 건강한 밥상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블로그에서 유명한 삽겹살 맛집이 있던데 감성주부도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그러나 먹고보니 미원폭탄 맛이었어요. 

 

음식점에서 조미료 안 쓸 수는 없겠지만 조금만 사용합시다. 감성주부가 모를정도로만.ㅎㅎㅎ

 

삼겹살이 맛있어 보였다면 공감을 버튼을 꾸우욱 눌러주세요^^


된장찌개 맛있게 끓이는 방법

 안녕하세요^^감성주부예요.

 

오늘은 된장찌개입니다.

 

된장찌개는 종류가 다양하죠. 차돌박이 넣으면 차박이 된장찌개, 해물을 넣으면 해물된장찌개 등 차돌박이나 새우가 있으면 너무 좋지만 없을 경우에는 야채만 넣고 깔끔하게 끓일 수도 있답니다.

 

 

재료 준비해 보아요.먹기 좋게 적당한 크기의 깍뚝썰기 해주세요.

 

 

재료

감자 1개

양파 반개

두부 반모

애호박 반개

된장 한 스푼

새송이 버섯 1개 

다시다 멸치육수 또는 쌀뜨물

 

 

1.쌀뜨물이나 다시다 멸치육수에 된장을 먼저 풀어서 조금 끓여 주세요.

 

 

2.감자를 제일 먼저 넣고 중간 쯤 익었을 때 그 다음 애호박 양파 버섯 순으로 넣고 감자가 다 익을 때까지 팔팔 끓여 주세요.

 

 

3.모든 야채가 다 익으면 마지막에 두부를 넣어주세요.

 

 

4.두부를 넣고 한 번 더 팔팔 끓여주세요.

 

 

 5.예쁜 그릇에 담아 셋팅해주세요.

 

된장찌개 생각보다 너무 간단하죠? 된장찌개 한 번 끓이기 전에는 어렵다고만 생각했는데 한 번 끓여 보고나니 이렇게 간단한 찌개가 또 없네요.

 

된장이 맛있다면 따로 소금 간 할 필요도 없지만 입맛은 개인 취향이니 싱겁다면 소금으로 조금 더 넣어서 간을 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건강을 위해 조금 싱겁게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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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남은 만두로 간단한 만두국 끓이기

 안녕하세요^^감성주부예요.

 

설날 많이 빚어났던 만두가 남는다면 간단하게 만두국 끓여 볼게요.

 

저희 집 꼬맹이가 만두를 좋아해서 만두를 자주해 달라고 합니다.

 

그냥 쪄주면 간식이 되고 국으로 끓여주면 식사가 되므로 전 끓여줍니다.

(어떻게든 한끼 때려보려고요 ㅋㅋㅋ)

 

 

간단한 재료를 소개합니다.

 

 

재료

파 

양파          반개

국간장      1큰술

냉동 만두 4개

다진 마늘 1작은술

다시마 멸치 육수

 

 

 1.다시마 멸치육수를 끓여줍니다.

 

 

 2.다시마와 멸치 건더기를 건져내고 양파를 넣어 주세요.

 

 

3.파를 넣어주세요.

 

 

정성스럽게 친정어머니께서 빚어주신 손만두입니다.

 

 

4.만두를 넣어주세요.

 

 

5.국간장을 넣어서 간을 맞춰주세요.

 

 

 

6.다진 마늘 마지막에 불을 끄기전에 넣어주세요.

 

 

딸이 먹을거라 귀여운 뽀로로 그릇에 담아 보았습니다.

 

 

가끔 라면만큼 간단하게 국물있는 음식이 먹고 싶을 때 냉동실에 얼려둔 만두로 떡없이 만둣국 끓여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시판 물만두로 끓여도 되지만 설날에 빚어두었던 정성스러운 만두로 끓이시면 비교할 수 없이 더 맛있겠죠?

 

거기에 집에서 만든 국간장 한 숟가락이면 다른 건 필요없죠.

 

좋은 재료로 요리한다면 양념이 많이 들어가지 않아도 맛있답니다.

                                                                                                   -감성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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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딸기 축제-4세 딸이 만든 딸기 라떼

 안녕하세요^^감성주부예요.

 

지금은 딸기가 한창 맛날 때라 딸기축제가 여기저기 열리고 있죠?

물론 지금 저희집에도 4세 딸아이에게 딸기 축제가 왔어요.

 

맛나 보이나요? 저희 딸이 엄마의 코치를 받으며 만들었답니다.

덕분에 전 편하게 사진만 찍을 수 있었어요.

 

 

재료
딸기1Kg

휘핑크림

 

코스트코에서 1Kg 10,990원에 아주 싱싱하고 향긋한 맛난 딸기를 구입했어요.

 

 

1-1.딸기를 물에 깨끗하게 씻어주세요.

딸기는 너무 많이 씻으면 맛이 싱거워진다는 사실 알고 계시죠?

 

 

 1-2.깨끗하게 씻은 딸기5개 정도는 슬라이스와 깍둑썰기를 할거예요.

따로 빼주세요. 우선 슬라이스로 잘라줍니다.

 

  

 

 

 

 

 

 1-3.장갑을 끼고 마구마구 으깨어 주세요. 아이들은 이과정을 정말 좋아한답니다.

 

손으로 으깨는 이유는 덩어리 지게 으깨야 나중에 라떼로 먹을 때 씹히는 맛이 있습니다.

 

 

 열심히 으깨니 벌써 다됐죠? 

 

 

 

 

1-4.전 설탕을 사용하지 않고 꿀만 넣었답니다. 딸기가 많이 달아서 설탕을 넣지 않아도 되겠더라고요. 전 청을 만들 때도 1:1비율로 하지 않습니다. 꿀을 넣고 싶은 만큼 넣어줍니다.ㅎㅎㅎ

 

 

 1- 5.잘 섞어주세요.

 

 

1-6.뜨거운 물에 소독한 유리병에 차곡차곡 담아주세요.

 

 

 

 

 

 

 2-1.이제 딸기라떼 만들어 볼게요. 예쁜 유리컵에 깍둑썰기한 딸기를 밑에 깔아주세요.

 

 

2-2우유를 부어주세요.

 

 

 

 

2-3우유 위에 휘핑크림으로 돌돌 쌓아주세요.

 

 

2-4휘핑크림위에 슬라이스한 딸기를 얹어주세요.

 

2-5마지막으로 예쁜 빨대를 꽂으면 끝~!

 

 

집에서도 카페 부럽지 않게 분위기 좀 나나요?

 

 

겨울에도 선글라스는 실내에서 필수예요. '내가 만든 라떼 어디 맛 좀 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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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두부조림

안녕하세요^^감성주부예요.

 

오늘은 두부요리입니다.

두부요리는 두부김치가 대표적이죠? 두부조림도 대표적인 요리인데요.

 

오늘은 너무 매운 음식을 많이드셨거나 위건강이 안좋으신 분들을 위한 간장두부조림입니다.

 

유아반찬에도 너무 좋겠죠?

 

 

오늘도 초간단 레시피입니다. 재료들만 봐도 알 수 있으시겠죠?

 

 

재료

설탕(선택)

진간장 1큰술 

두부 반모

양파 반개

다진마늘 1작은술

다시마 멸치 육수 

 

 

사진에는 설탕이 보이시죠? 다시마 멸치 육수가 준비 되셨다면 설탕은 생략해주세요. 충분히 맛있답니다.

 

 

1.끓는 다시마 멸치육수에 진간장을 넣어주세요.

 

 

2.양파를 넣고 양파 본연의 단맛이 나오도록 달달 볶듯이 끓여주세요.

 

 

3.양파가 투명해지면서 다 볶아졌네요.

 

 

4.두부를 넣어 주세요.

 

 

5.2층으로 쌓아도 됩니다.

 

 

6.다진 마늘을 넣고 간장소스와 잘 섞어서 두부위에 소스를 스푼으로 뿌려주세요.

 

 

7.두부를 꽃잎 모양으로 펼쳐서 놓고 가운데 양파를 모아 놓으면 예쁜 꽃모양이 됐죠?

 

 

 

두부 한 조각에 양파를 얹어서 먹으면 짜지도 않고 맛있는 간장두부조림반찬입니다.

 

겨울철이라 그런지 야채 값이 많이 올랐네요. 특히 양파 값이 너무 많이 올라서 살 때마다 헉헉하는데 양파 절대 남기지 말고 깨끗하게 싹싹 비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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